아트라스콥코 코리아 가스 앤 프로세스 사업부가 1일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 산업단지 내 신규 생산 공장 개소식을 개최했다.
신규 생산 공장은 생산 역량 확대와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로, 고객 및 파트너와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생산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개소식에는 아트라스콥코 그룹 최고경영자 겸 회장인 바그너 리고(V. Rego)를 비롯해 가스앤 프로세스 부문장인 로버트 라디메츠키와 그룹 및 사업부 리더십 팀, 각 사업 부문 경영진, 주요 고객 및 파트너사가 참석해 신규 생산 공장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새로운 시작과 미래 비전을 상징하는 캘리그래피 세리머니와 스탬프 세리머니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가스 앤 프로세스 사업부의 성장 전략과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새 공장은 규모와 생산량이 늘어난다. 부지 규모는 기존 6421㎡에서 약 1만7000㎡로 확대됐으며, 생산 공간은 4827㎡에서 1만530㎡로 두 배 이상 확장됐다. 또한 사무 공간 역시 기존 496㎡에서 2560㎡ 규모로 확대돼 더욱 효율적인 협업 환경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
생산 역량 강화도 눈에 띈다. LNG 운반선(LNGC) 시장을 위한 컴프레셔 생산 능력이 기존 대비 두 배 이상 확대됐으며, 최대 60톤급 크레인 운용이 가능해 대형 프로젝트 수행 역량 또한 대폭 향상됐다. 더불어 신규 애플리케이션 생산 역량을 확보해 다양한 고객 요구에 더욱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제조 경쟁력을 갖춘다.
부산광역시 강서구 새 공장을 기반으로, LNGC 시장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대기 성분 분리(Air Separation) 및 질소 재액화(Nitrogen Reliquefaction System) 등 신규 애플리케이션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승훈 아트라스콥코 코리아 가스 앤 프로세스 사업부 사장은 “신규 생산 공장은 사업부의 미래 성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로, LNGC 시장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시장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고객과 함께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용준 / 에너지자원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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