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커케미칼코리아, 외벽 발수용 레인가드 신제품 출시



바커케미칼코리아는 프리미엄 외벽 발수제 ‘LC4004WR 레인가드’를 출시했다.

LC4004WR 레인가드는 독일 바커(WACKER)의 실란/실록산 기반 발수 원료를 적용해 개발했다. 이 제품은 건축물 외벽의 수분 침투를 억제하고 건축물의 내구성을 향상시킨다.

건축 외벽은 장기간 수분 노출 시 단열 성능 저하, 백화, 균열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초기 단계에서의 발수 처리가 중요하다.

LC4004WR 레인가드는 수성 침투형 발수제로, 외벽 표면에 별도의 코팅막을 형성하지 않으면서도 기존 제품 대비 20~25% 정도 물 흡수량이 적다. 그리고 약 10%의 접촉각(바닥과 물방울이 동그랗게 맺히는 각도) 증가율을 보인다. 또한 수증기 투과성을 유지해 내부 습기 배출을 방해하지 않아 콘크리트, 벽돌, 모르타르 등에 활용된다. 스프레이·롤러·브러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공이 가능하다.

LC4004WR 레인가드에 사용된 실란/실록산 수성 에멀전은 건자재 내부에 침투해 모세관 흡수를 감소시키면서도 기공을 막지 않아 건축물의 통기성을 유지한다. 특히 비딩(Beading) 효과와 내후성이 뛰어나 광물계 외장재의 발수 처리용 원료로 활용되고 있다.

윤장선 바커케미칼코리아 건축 및 코팅 실리콘 아시아 사업부 전무는 “건축물의 내구성과 외관 보호를 위해서는 안정적인 품질의 발수제가 중요하다”며 “LC4004WR 레인가드는 품질과 성능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프리미엄 발수 솔루션으로, 장기 축적한 건축 분야 기술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고품질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건설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에너지자원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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