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글로벌은 차이나가스에 2030년부터 20년간 미국산 액화천연가스 연간 50만톤(0.5MTPA)을 공급하는 내용의 매매 계약(SPA)을 체결했다.
벤처글로벌은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를 생산·수출하는 미국 기업이다. 차이나가스는 중국 최대 규모의 액화천연가스 및 액화석유가스 제공 업체다. 이번 계약으로 양사의 장기 인수 물량은 20년 만기 SPA 기준 연간 250만톤(2.5MTPA)으로 늘어난다.
류밍후이 차이나가스 회장 겸 사장은 “이번 신규 계약을 통해 양사의 오랜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계약은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고품질 글로벌 자원과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에너지 수요를 연결하는 국제 에너지 거래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 세이블 벤처글로벌 최고경영자는 “양사의 LNG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루이지애나 주에 위치한 당사 프로젝트에서 공급되는 신뢰할 수 있는 저비용 미국산 LNG를 통해 중국의 증가하는 에너지 수요를 충족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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